★기업정보화 News 2007/08/22 10:09
세무사회, 세무회계프로그램개발 전담법인설립
전산개발위원회 9월 기본계획수립·연말까지 마무리 예정
세무사회가 올 연말까지 자체 세무회계프로그램 개발을 전담할 법인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.

세무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전산개발위원회(위원장·최동현) 논의결과, 오는 9월까지 세무회계프로그램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, 여러 단계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연구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절차를 밟아 세무회계프로그램 개발을 전담할 전산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

이를 위해 전산개발위원회는 최근 전산회계프로그램 개발 회의를 개최해 그 동안 연구한 자료를 제출받아 토론을 거쳐 개발방향과 업무범위 등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. 

특히 지난달 26일 열린 제5차 회의에서는  오는 9월까지 세무회계프로그램 확보에 대한 방향설정과 업무범위를 결정했으며, 아울러 금년 하반기에 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, 회원 동의를 받을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.

이날 조용근 회장은 “재임기간 중 어떤 형태로든지 전산법인을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”며 “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산개발위원회가 각고의 노력을 해 줄 것”을 당부했다.

한편 전산개발위원회는 향후 국세청 간부, 더존·키컴 임원, 회계분야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산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을 듣고 프로그램 운영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제시를 하기로 했다.


권종일 기자   page@taxtimes.co.kr

입력 : 2007-08-03 09:49:57
2007/08/22 10:09 2007/08/22 1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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