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(SW)그룹인 더존(회장 김용우)과 기업정보화솔루션업체인 키컴(대표 이윤규)의 경쟁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화제다. 키컴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을 만들어 놓으면 더존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구도를 만들기를 여러 번 되풀이하면서 끈질긴 인연(?)이 계속되고 있다. 키컴에서 “더존이 우리 사업만 따라 하는 것 아니냐”는 볼멘 소리를 할 정도다. 키컴과 더존의 인연은 회계 소프트웨어에서 시작됐다. 키컴이 지난 82년 회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시장을 개척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업체로 자리매김하자 더존이 92년 이 시장에 뛰어들어 키컴과 경쟁구도를 만들었다. 더존은 90년대 중반 키컴의 ‘텃밭’에 뛰어들어 시장점유율 90%라는 기록을 쌓으면서 국내 대표적인 회계 소프트웨어업체로 성장했다. 최근 더존이 SW 핵심사업으로 육성중인 그룹웨어도 키컴과 겹친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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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컴이 지난 95년 중소기업용 그룹웨어를 출시해 핸디소프트 등 국내외 업체들과 경쟁하며 일군 시장에 더존이 지난해 뛰어들어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. ○ 신문게재일자 : 2007/04/30 |
★기업정보화 News
2007/04/30 09:23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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